지역주민과 함께해 더 즐거웠던 ‘매잠골 축제’
지역주민과 함께해 더 즐거웠던 ‘매잠골 축제’
  • 승인 2016.06.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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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산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9일 제10회 산격 1동 매잠골 주민축제가 열렸다. 매잠골은 산격동의 옛말이기도 하다.

이날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모두가 함께 어울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초에 실시한 대산초 한뫼 어울림 한마당(운동회)처럼 주민들의 계주, 손님찾기, 어르신 공굴리기 등 게임도 했고 노래자랑, 에어로빅 , 방송댄스 등 어른,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한 장기자랑도 뽐내고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을 주민들에게 안겨줬다.

그리고 적십자. 새마을 부녀회등 각 단체에서 먹거리 코너를 운영해 그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도 하였다.

매잠골 주민축제를 주최한 산격복지관 신재명 과장은 “올해로 매잠골 주민축제가 10주년을 맞는 해라 지역 주민이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3개월전부터 지역주민들과 여러 번의 회의를 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을 공동체로서 어울릴수 있도록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등 기존에 하지 않던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그래서인지 2016년 매잠골축제엔 주민 1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날씨가 좋지 못해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여 아쉬웠다”고 말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다양해지는 산격1동 매잠골 축제! 벌써부터 2017년이 기대된다.

김도균기자(대산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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