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인권보호 분위기 조성
장애학생 인권보호 분위기 조성
  • 승인 2016.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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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담당교사 120명 연수회
행복한 남부교육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교육지원청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 통합학급 담당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강화 통합학급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남부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사 연수회는 ‘<인권>을 알면 교육이 보인다’는 주제로 대구성보학교 고근혜 교사가 강의를 실시했다.

고근혜 교사는 인권의 눈으로 교육을 바라보면 장애학생, 일반학생, 교사 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사들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인권중심 학급 경영을 하도록 당부했다.

연수에 참석한 통합학급 교사들은 막연했던 인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을 학급 경영에 활용하여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우기 교육지원국장은 “오늘 함께 나눈 다양한 장애인권 수업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여 나와 너, 우리가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특히 장애인권 연수를 통해 남부교육지원청 산하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 서 나갈 것을 강조하고 장애학생 관련 인권 침해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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