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언(57·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본부장은 안동출신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정책관리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공단에 입사해 해외주재원 태국 EPS센터장, 정보화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 본부장은 “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 추진을 통해 평생직업능력 개발에 대구본부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안동출신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정책관리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공단에 입사해 해외주재원 태국 EPS센터장, 정보화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 본부장은 “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 추진을 통해 평생직업능력 개발에 대구본부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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