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제21대 본부장으로 김성연(사진) 소방감이 5일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대전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단 현장지휘팀장, 대전 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서울소방학교장, 국민안전처 119구조과장을 역임하는 등 전국 여러 곳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기관을 두루 경험했다.
평소 김 본부장은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며 모든 소방행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소방실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김성연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소방공무원의 사명감과 만족감이 국민이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끊임없는 반복훈련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민안전의 버팀목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대전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단 현장지휘팀장, 대전 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서울소방학교장, 국민안전처 119구조과장을 역임하는 등 전국 여러 곳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기관을 두루 경험했다.
평소 김 본부장은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며 모든 소방행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소방실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김성연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소방공무원의 사명감과 만족감이 국민이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끊임없는 반복훈련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민안전의 버팀목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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