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태(57·사진) 제18대 경산소방서장이 5일 취임했다.
김 신임 소방서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87년 소방간부후보생 5기로 소방공무원에 몸담아 경북소방학교 교학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장비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문경, 칠곡, 성주, 경주, 포항남부소방서장 등을 거쳐 2016년 7월 경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김학태 서장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품격있는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안전한 경산·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소방서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87년 소방간부후보생 5기로 소방공무원에 몸담아 경북소방학교 교학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장비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문경, 칠곡, 성주, 경주, 포항남부소방서장 등을 거쳐 2016년 7월 경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김학태 서장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품격있는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안전한 경산·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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