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토닥토닥’…또래상담자 본격 활동
친구끼리 ‘토닥토닥’…또래상담자 본격 활동
  • 승인 2016.07.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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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운초등학교는 지난 5월 12일에서 6월 16일까지 10번의 교육을 통해 또래상담자를 선발했다. 또래상담자 활동은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반에 한 명씩 선발해 교육을 거친 후 자신의 반에서 친구들의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활동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할 예정이다.

활동에 앞서 지난 6월 29일에는 또래상담자들이 모여 5, 6학년 각반에 설치 할 또래고민상자를 만든다. 친구들이 또래고민상자에 자신의 고민을 적으면 7월부터 또래상담자들이 그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도와줄 예정이다.

5학년 4반의 또래상담자인 김초은 학생은 “우리 반의 회장으로서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또래상담자 활동을 신청했다. 앞으로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위로해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래상담자 활동이 잘 진행돼 모든 친구들의 고민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김세현기자(경운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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