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안동소방서장에 강명구(59·사진) 포항북부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강 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사고와 개방적인 마인드를 기반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소방행정의 질적 수준 향상,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현장에서 119 이미지 제고 등 다방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서장은 의성 출신으로 1979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안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총무과장, 의성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포항북부소방서장 등 경북 도내 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임 강 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사고와 개방적인 마인드를 기반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소방행정의 질적 수준 향상,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현장에서 119 이미지 제고 등 다방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서장은 의성 출신으로 1979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안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총무과장, 의성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포항북부소방서장 등 경북 도내 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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