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장에 강기택(48·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강기택 군위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한 치안을 펼침으로써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성도고와 경찰대 법학과, 미국펜실베니아주립대 로스쿨을 졸업, 1991년 경찰에 입문, 대통령 경호실 정보분석관, 경찰대학 경찰학과 교수, 청송서 생안과장, 주뭄바이총영사관 영사 등을 거쳐 2015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치안정보 TF팀장, 울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강기택 군위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한 치안을 펼침으로써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성도고와 경찰대 법학과, 미국펜실베니아주립대 로스쿨을 졸업, 1991년 경찰에 입문, 대통령 경호실 정보분석관, 경찰대학 경찰학과 교수, 청송서 생안과장, 주뭄바이총영사관 영사 등을 거쳐 2015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치안정보 TF팀장, 울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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