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빙상장서 스케이트 타고 무더위 날려요”
“실내 빙상장서 스케이트 타고 무더위 날려요”
  • 승인 2016.07.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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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아래 있는 우리 서촌초등학교는 지난 7일 빙상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대구 실내빙상장에서는 서촌초등학교의 전교생이 참여해 무더위를 벗어나 얼음위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활동에 앞서 사전안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하고 학생들은 지켜야 할 점에 대하여 열심히 들었다. 준비사항을 꼼꼼히 알아보고 이에 대비한 준비물들과 장비들도 챙겨왔다. 얼음 위가 익숙치 않아 처음에는 여기저기에서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은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지만 이내 얼음 위가 익숙해졌는지 학생들은 자세를 낮추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빙판 위를 지치는 모습이었다. 낮은 실내 온도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신고 열심히 타는 학생들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맺혔다.

빙상 체험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에서만 배우던 체육활동에서 벗어나 얼음위의 스케이트를 타면서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여러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용기를 가지고 모든 활동에 임하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체험학습의 소감을 밝혔다.

조나단(서촌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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