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학부모 함께 지역사회 봉사 앞장
아이·학부모 함께 지역사회 봉사 앞장
  • 승인 2016.07.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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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초, 샤프론·챌린저 봉사단
연탄나눔 등 다양한 활동 ‘눈길’
청림샤프론봉사단4
청림초등학교 샤프론 챌린저 봉사단의 모습.
대구 청림초등학교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은 지난해 10여명의 학부모 샤프론에서 시작해 올해 더 많은 학부모 샤프론(22명)과 학생 챌린저(27명)들의 참여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작년에는 생명사랑 밤길 걷기, 연탄나눔 행사 및 교내 교통봉사활동, 학교 앞 육교청소 등 수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현재까지 만족스런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2일 올해 첫 봉사활동인 유권자와 함께하는 선거캠페인에 참석해 미래 유권자인 프론티어 학생 봉사단의 관심도 이끌었다. 또 같은 달 30일에는 두류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치매 걷기 봉사를 하며 신체적 건강과 아울러 정신적으로도 건강함을 기원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한국 청소년 봉사단 대구지역연맹 프론티어 봉사단 발단식 및 리더십 캠페인에 참석하여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선배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발표하는 장면을 몸소 체험했다. 청림초등학교 프론티어 학생들은 아직 초등학생이라 발표 기회는 얻지 못하였지만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5월 28일은 대구시 신천살리기 연합자원 봉사활동으로 신천 둔치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내 지역을 깨끗하게 봉사하는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교내 봉사활동으로는 작년에 이어 육교 청소 및 학교 앞 교통봉사활동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작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게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청림초는 확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림초등학교 프론티어 봉사단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랑이 가득한 봉사단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으며 2학기에도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들을 찾아 행복을 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여인호기자 yi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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