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새로 출시된 차종을 무료로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중형세단 K5의 스페셜 트림으로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및 GT 라인 모델 출시를 기념, ‘드라이빙 바캉스’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그니처 모델 시승은 내달 8~12일 4박 5일간, GT 라인 모델 시승은 오는 29~31일 2박 3일간 각각 가능하며 배정받은 차를 받아 자유롭게 원하는 곳 어디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2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는 시그니처 드라이빙 이벤트 50명, GT 라인 드라이빙 이벤트 10명 등 총 60명의 당첨자를 오는 26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무진기자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중형세단 K5의 스페셜 트림으로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및 GT 라인 모델 출시를 기념, ‘드라이빙 바캉스’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그니처 모델 시승은 내달 8~12일 4박 5일간, GT 라인 모델 시승은 오는 29~31일 2박 3일간 각각 가능하며 배정받은 차를 받아 자유롭게 원하는 곳 어디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2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는 시그니처 드라이빙 이벤트 50명, GT 라인 드라이빙 이벤트 10명 등 총 60명의 당첨자를 오는 26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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