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대구 동인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6개의 초등학교에서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경북 예천 ‘별별체험속으로’ 체험행사를 떠났다.
예천천문우주센터부터 진호국제양궁장까지 체험을 떠났다. 곤충생태원에 가서 나비 관찰원, 벌집 테마원 등을 관람했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로켓이나 우주선이 발사돼 날아갈 때 가속도로 인해 우주선내 중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됨을 체험할 수 있는 가변중력체험을 통해 우주인들은 자신 몸무게의 8배 압력을 받지만 우리들은 3배의 압력을 받는 체험을 했다.
푸른색 과일의 상징인 블루베리 체험장에서 잘 익은 블루베리를 직접 손으로 따서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었다. 또 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양궁을 배워 과녁에 직접 화살을 쏘아보는 체험도 했다.
직접 많은 것을 체험 하면서 우리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곤충들을 관찰하고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가 농촌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였다.
조예흠기자(동인초 5학년)
예천천문우주센터부터 진호국제양궁장까지 체험을 떠났다. 곤충생태원에 가서 나비 관찰원, 벌집 테마원 등을 관람했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로켓이나 우주선이 발사돼 날아갈 때 가속도로 인해 우주선내 중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됨을 체험할 수 있는 가변중력체험을 통해 우주인들은 자신 몸무게의 8배 압력을 받지만 우리들은 3배의 압력을 받는 체험을 했다.
푸른색 과일의 상징인 블루베리 체험장에서 잘 익은 블루베리를 직접 손으로 따서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었다. 또 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양궁을 배워 과녁에 직접 화살을 쏘아보는 체험도 했다.
직접 많은 것을 체험 하면서 우리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곤충들을 관찰하고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가 농촌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였다.
조예흠기자(동인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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