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펼쳐진 환경사랑 페스티벌
한여름밤 펼쳐진 환경사랑 페스티벌
  • 승인 2016.07.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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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사기자(예천동부초 6학년)
예천 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예동e와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 되었으며 전교생 297명,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총 3부로 1부 ‘에코마켓’ 2부 ‘에너지 프로젝트 페스티벌’ 3부 ‘마음을 모아’로 구성됐다.

1부 에코마켓은 벼룩시장으로 각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모아 다른 필요한 사람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매월 에너지 통장에서 모은 점수와 에코마켓에 물건을 내면서 모은 점수를 합쳐 쿠폰을 받을 수 있었다. 2부 ‘에너지 프로젝트 페스티벌’은 각 학년 각 반에서 실시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1학년의 깜찍한 북극곰 분장과 함께한 ‘북극곰아’노래, 2학년의 핸드 벨, 멜로디언, 실로폰 합주, 3학년의 멋진 합창들이 이어졌다.

또 4학년의 플래시 몹, 5학년의 블랙 라이트, 6학년의 바이올린, 첼로가 함께한 웅장한 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부는 마음을 모아 100인 릴레이로 해가 완전히 진 뒤 진행됐다.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이 반 별로 운동장에 줄을 맞춰 섰고, 티라이트를 건네받았다. 차례대로 선을 따라 이동하니 운동장을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1, 2, 3 학년들의 작은 하트들과 그것을 감싸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4, 5, 6 학년의 커다란 하트로 가득 찼다.

이 행사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에너지 실천 정신을 고취시켰다. 그리고 전기 자전거로 에너지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면서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종상 교장 선생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천사기자(예천동부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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