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엄마의 로봇
<신간> 엄마의 로봇
  • 김성미
  • 승인 2016.07.27 22: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다
최규순동 시·김휘녕 그림/청개구리

/1만원
김완기 동시인은 해설에서 최규순 작가를 “붓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인”이라 소개한다.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동시는 독자 역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책은 제1부 내 맘대로, 제2부 넌 할수 있어, 제3부 숲 속에 숨은 파도, 제4부 염소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누가 나쁜 걸까?’, ‘넌 할 수 있어’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