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다
최규순동 시·김휘녕 그림/청개구리
/1만원
김완기 동시인은 해설에서 최규순 작가를 “붓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인”이라 소개한다.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동시는 독자 역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책은 제1부 내 맘대로, 제2부 넌 할수 있어, 제3부 숲 속에 숨은 파도, 제4부 염소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누가 나쁜 걸까?’, ‘넌 할 수 있어’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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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동시인은 해설에서 최규순 작가를 “붓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인”이라 소개한다.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동시는 독자 역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책은 제1부 내 맘대로, 제2부 넌 할수 있어, 제3부 숲 속에 숨은 파도, 제4부 염소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누가 나쁜 걸까?’, ‘넌 할 수 있어’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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