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 1호선 화원 연장 시승행사
도시철 1호선 화원 연장 시승행사
  • 신동술
  • 승인 2016.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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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 등 120명 참석
주행 상태·승차감 등 점검
도시철도시승
김문오 군수(사진 중앙)과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장, 류상열 달성경찰서장과 한 시승객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1호선 서편 연장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일 달성군 화원읍 화원역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달성군의회 의장 및 기관단체장, 화원읍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원역↔설화명곡역 운행 전 시승식을 했다.

이날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주관해 지하철의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 및 개통 붐 조성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건설현황 설명 청취 및 역사 견학을 하고 화원역에서 설화명곡역까지 왕복 주행하며 차량의 주행 상태와 승차감 등을 확인했다.

도시철도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역↔설화명곡역) 공사는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연결하는 길이 2.62km, 정거장 2곳(화원역, 설화명곡역)을 신설하는 구간으로 지난 2009년 착공해 지난 6월 27일 영업 시운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1호선 서편 연장 노선에는 상업지역과 택지지구가 조성돼 있고, 구간 완공에 맞춰 11만여㎡의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과 천내지구의 노후 아파트 재건축 등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종점역인 화원고등학교 5km 이내에는 6천여세대의 옥포 보금자리주택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뉴타운 개발이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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