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하듯 즐긴 영어캠프…“스피킹 자신감 붙었어요”
놀이하듯 즐긴 영어캠프…“스피킹 자신감 붙었어요”
  • 승인 2016.08.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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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성초등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16대성 영어캠프’를 열었다.

총 3일에 걸쳐 이뤄지는 영어캠프는 3학년과 4~6학년이 나눠 수업을 진행했다. 첫째 날은 교장선생님의 개회사와 학생 대표의 선서식이 있었다. 그 후에는 여름방학에 휴가지로 자주 찾는 바다(beach)에 대한 안전수칙 등에 관한 수업을 했다. 둘째 날은 비교하는 표현을 배우면서, 게임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지루한 틈 없이 쉽게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수업 중간 중간 쉬는 시간마다 영어로 말하며 간식을 사는 소규모 상점이 진행돼 간식도 먹고 영어회화 실력도 향상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은 캐나다의 문화를 알아보고, 가지고 있으면 좋은 꿈을 꾸게 해 준다는 드림캐쳐를 직접 만들었다. 또 샌드위치와 콜라 플로트(coke float)라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들끼리 맛있다는 표현을 배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콜라 플로트는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섞어 먹는 디저트인데 이 둘의 조합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캐나다 혹은 다른 해외에서 자주 먹는 디저트다. 학생들에게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신기하고, 맛있다고들 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게 참여한 활동은 달력 만들기라고 답했다. 이어 끝으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대성영어캠프가 마무리됐다. 박수민기자(대성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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