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연못에서 30대女 숨진 채 발견
영천 연못에서 30대女 숨진 채 발견
  • 승인 2009.10.28 10: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후 11시50분께 경북 영천시내 한 연못에서 김모(36.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4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운동을 하던 중 연못안에 검은 비닐봉지같은 것이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니 사람이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