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꿈나무들, 끼·센스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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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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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체험캠프
초·중학생 179명 참가…10월 전시회
디자인교육프로젝트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2016 남부 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체험캠프’를 열었다.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성당중학교에서 달서구청과 공동으로 ‘2016 남부 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체험캠프’를 열었다.

초중학생 179명(초등 117명, 중등 62명)과 교사 5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을 통한 학생 창의성 함양과 생활 속 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것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체험캠프는 학생 대상 디자인 체험활동, 교사 대상 디자인 연수,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특별부문, 일반부문) 네 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캠프 등록 후 제일 먼저 달서구청에서 진행하는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특별부문)에 참가했다. 달서구청의 핵심 과제인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달서’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행정봉투’를 디자인하는 과제가 주어졌으며, 경연 결과 초등부 최민지(성곡초 6학년) 학생, 중등부 이송은(상원중 2학년)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특별부문 경연대회가 끝난 후 패션, 시각, 환경, 산업디자인 4개 영역별 디자인 체험활동이 이어졌으며, 체험활동이 끝난 후에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일반부문)가 열렸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각 영역별 상세 주제에 따라 재미있고 창의적인 디자인 작품을 제작했다. 일반부문 경연 결과 초등부에서는 김연우(효명초, 5학년), 조성현(신서초, 6학년) 학생이, 중등부에서는 정진아(상인중, 1학년), 장예성(상원중, 2학년)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특별부문 대상 학생들에게는 달서구청장상이, 일반부문 대상 학생들에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상품권이 함께 수여되며, 동상 이상 수상작 84점은 10월 웃는얼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우수작품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달성구청 주관 특별부문 대회 대상작은 관련 자료를 제작하여 관계기관에 배포, 디자인 교육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열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이 주력하고 있는 디자인교육 프로젝트가 대구전역으로 확대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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