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꽃바구니 만들며 ‘향긋한 힐링’
부모와 함께 꽃바구니 만들며 ‘향긋한 힐링’
  • 승인 2016.08.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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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특수교육센터, 여름학교
달성교육지원청꿈하나희망둘행복셋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여름학교를 운영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꿈 하나, 희망 둘, 행복 셋 여름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75명의 신청을 받았다. 학생들은 ‘재활용장난감교실’, ‘요리교실’, ‘댄스교실’, ‘음악교실’, ‘목공교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부모들도 잠시 자녀 걱정을 내려놓고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감 높이기’, ‘도자기페인팅교실’, ‘앙금플라워교실’ 등 학생 프로그램과 동시에 진행되는 학부모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원예교실’ 시간을 통해 부모와 학생이 한마음이 돼 미니 꽃바구니와 공중걸이 식물을 만들었고,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자신에게 보내는 카드를 작성하여 발표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학부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정말 힐링이 되었다. 부모끼리 정보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까지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달성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은 “우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여름, 겨울 2회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보다 질 높은 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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