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LED업체, 8천100만弗 수출상담
IT·LED업체, 8천100만弗 수출상담
  • 강선일
  • 승인 2016.08.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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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엑스포·LED산업전
관람객 1만6천여명 방문
中 칭다오시와 교류 성과
IT융합컨퍼런스
대구 엑스코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6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및 ‘2016대한민국 LED산업전’이 참관객 1만6천명 동원과 8천1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대구시 제공


첨단 IT융합제품과 LED녹색기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된 ‘2016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와 ‘2016대한민국 LED산업전’이 IT융합기술의 미래방향을 제시하고,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국내·외 224개사에서 636부스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VR(가상현실), 드론, 3D프린팅, LED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된 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며 1만6천여명의 참관객 동원과 8천1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ICT를 접목한 지능형자동차 연구기관 및 업체들의 신기술, 4D와 VR을 선보인 한영엔지니어링, 세영정보통신이 개발한 다중동시통역기기, 테크엔이 개발한 빛 공해방지 CCTV 겸용 멀티LED 가로등, 그리폰다이나믹스의 탄소섬유로 만든 할리우드 영화 촬영용 대형 드론 등이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대구혁신도시 입주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첨단 헬스케어프로그램을 비롯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경북IT융합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북SW융합센터, 3D디스플레이기술연구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 등의 지원기관·단체들이 연구성과와 함께 IT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중국 IT산업 중심도시인 칭다오시와 웨이팡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바이어 37명이 전시와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대구시와 전시를 통한 경제교류를 이어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IT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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