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오는 13∼16일 전국 29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6일 현대 및 기아차에 따르면 이 기간 현대차 19곳, 기아차 10곳 등 총 29곳의 서비스 코너가 운영된다.
점검에서는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 무상 교환 △필요 시 세부 진단 점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6일 현대 및 기아차에 따르면 이 기간 현대차 19곳, 기아차 10곳 등 총 29곳의 서비스 코너가 운영된다.
점검에서는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 무상 교환 △필요 시 세부 진단 점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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