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S 적용·안전성 높인 신형 티볼리 출시
ADAS 적용·안전성 높인 신형 티볼리 출시
  • 김무진
  • 승인 2016.09.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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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추돌경보·긴급제동보조·차선이탈경보 시스템
‘2017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첨단 운전자보조기술(ADAS) 적용 등 상품성을 높인 신형 티볼리 모델을 출시했다.

6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5일 ‘2017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모델을 각각 내놓고 판매에 나섰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 다양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FCWS(전방추돌경보시스템),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LDWS(차선이탈경보시스템), LKAS(차선유지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정해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스마트하이빔)가 새롭게 적용됐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새롭게 탑재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앞·뒤 길이 조절) 스티어링휠을 새로 장착해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통풍시트도 동승석에 넣었고,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티볼리 에어에 적용됐던 고급사양들을 티볼리까지 확대 적용했다. 2열 리클라이닝(최대 32.5도) 시트, 2열 센터암레스트 기본 적용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2단 러기지 보드, 러기지 사이드커버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됐다.

2017 티볼리 판매가격은 모델별로 △가솔린 1천651만~2천221만원 △디젤 2천60만~2천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2천128만~2천300만원 △디젤 1천989만~2천501만원이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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