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가을 나들이
  • 승인 2016.09.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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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상주 낙동면/ 카메라 :Canon EOS 5D Mark II f=8, 1/125, IOS 100
윤중희대구신문사진




윤중희
윤중희
한국사진작가협회 교육위원
가을이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 모처럼 아이들과 가을바람을 마시며 뛰노는 두 가족을 보면서….



가을은 풍성하고 여유로운 계절이라 하지만 왠지 올 추석은 풍성하기보다 계절의 흐름에 아쉬움이 더한 것 같다.



내 마음이 너무 익은 탓일까? 잠시 들녁에 나와 짙어지는 가을을 느껴본다.



가을은 반추의 시간겨울과 봄 여름을 분주히 달려와 시간이 멈춘 듯, 평화롭고 고요한 이 시간



가을은 이렇듯 살아온 나날들을 되돌아 보게 한다.

그 나날들의 모습이 어떠했던 무관하게 가을은 생각의 기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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