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장애아동 상생교육 방안 모색
어린이집 장애아동 상생교육 방안 모색
  • 승인 2016.09.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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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등 4개 교육청, 직원 연수
서부교육지원청어린이집


대구시 서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집 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교육 실현을 위하여 지난달 30일 교육여건을 갖춘 어린이집 소속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과정 특수교육대상자의 의무교육 전면 시행에 따른 장애영유아의 교육지원 내실화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연수로 올해는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동부·서부·남부·달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합하여 교육을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한사랑어린이집 윤문주 원장이 ‘장애인 통합,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계명문화대학 이옥련 교수는 ‘감정을 극복하는 에너지 워크(WORK)’라는 주제로 칼라에너지 찾기를 통해 교사와 아동의 상생교육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어서 서부교육지원청 김연호 장학사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장애영유아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영유아의 감정을 이해하고, 실제 지도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연수가 되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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