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추석 연휴 기간 고객들에게 장보기 및 숙박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우선 14~18일 고객을 대상으로 빌린 차량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본 제품을 함께 배달해주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고객이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등에서 필요할 물품을 구입하면 렌터카 픽업 시 차량과 함께 배달해주는 것으로 이뤄진다.
렌터카와 숙박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카텔 패키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국내여행에 한해 제공되며 중형 렌터카(36시간)와 리조트 및 호텔 숙박비를 더해 12만원대(1인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2인으로 환산하면 24만원 정도로 렌터카와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전 지점에서 45%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 9월 한달 간 평일 55%, 주말 50% 할인 행사도 펼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13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우선 14~18일 고객을 대상으로 빌린 차량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본 제품을 함께 배달해주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고객이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등에서 필요할 물품을 구입하면 렌터카 픽업 시 차량과 함께 배달해주는 것으로 이뤄진다.
렌터카와 숙박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카텔 패키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국내여행에 한해 제공되며 중형 렌터카(36시간)와 리조트 및 호텔 숙박비를 더해 12만원대(1인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2인으로 환산하면 24만원 정도로 렌터카와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전 지점에서 45%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 9월 한달 간 평일 55%, 주말 50% 할인 행사도 펼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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