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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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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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림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오재경 교장.

다양한 환경활동...전국초등농구대회 준우승 '쾌거'

2006년 9월 1일 부임한 오재경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합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경영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새 학교 문화를 창조하는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생활 태도의 정착을 위해 도림초교는 1교 1특색 사업으로 “내가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사랑이 밝은 지구의 미래”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 및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교사의 환경 교육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시키고자 월1회 각종 자료 및 시사물을 발췌하여 집단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환경 교육 관련 단원 및 지도 요소를 추출해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 환경오염에 의한 피해, 환경보전을 위한 가정의 할 일 등을 내용으로 한 환경 가정 통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3~6학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학습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보전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9월에 창단한 대구도림초등학교 남자 농구부가 지난 9월 11일(금)에서 9월 18일(금)까지 열린 제8회 대한 농구협회장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다른 팀에 비해 장신선수가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조직력을 극대화 시키는 전술훈련을 통하여 골밑을 파고드는 팀플레이와 상대팀의 변화무쌍한 공격루트를 사전에 끊는 창조적 수비라인을 펼쳐 수비의 성공을 극대화시키는 전술이 조화를 이뤄 이러한 좋은 결과를 이뤄내게 된 것이다.

또한 대구달성교육청 평생체육담당부서와의 지속적인 멘토, 교장, 교감선생의 열정적인 관심과 협조, 학부모와 선생님, 학생들의 격려와 응원, 지도자와 선수와의 단결 등이 어우러졌기 때문에 농구의 불모지와 같은 곳에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도림초의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구의 활성화를 통해 농구 꿈나무를 많이 배출하고 우수선수를 확보하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겠다’ 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내년에 있을 전국소년체전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도림초는 농구부를 포함한 총 8개 부서에서 방과 후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달성군청의 지원을 받아 2009년 8월 1일부터 도림 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교과공부와 더불어 Phonics, vocabulary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여인호 기자
선을 다 해야만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진정한 최고는 자기 자신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최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최고입니다. 여러분들은 최선을 다하는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김원구(대구교육대 부설초등학교 교사)
대구 구지초등학교는 국악부가 지난 10월 25일 초,중,고등 17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2009 제3회 울산전통연희 축제 전통풍물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은상을 수상했다.

구지초는 전교생이 86명밖에 되지 않는 도농지역에 위치한 아주 작은 학교이지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한 문화예술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전문강사 김석주씨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교생에게 1인 1국악기를 갖고 연주할 수 있도록 국악기를 확보해, 매주 월요일마다 전교생이 1시간씩 국악 익히기를 하고 있고 또 방과후 국악교실을 이용해 풍물놀이를 꾸준히 연습한 노력의 결과이다.

중앙초,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학교' 선정...문화관광부장관상

대구 중앙초등학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국내 도서관의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제고를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한 `2009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학교에 선정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도서관 대회에서 시상했다. 이 대회는 서면평가(온라인 평가)를 거쳐 1차 선정된 도서관에 대해 2차로 현장실사를 거치면서 이용자만족도 조사까지 실시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현장실사는 시설 설비, 자료, 인적자원, 정보 교육서비스, 운영 예산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중앙초등학교는 중앙반딧불도서관 운영 계획 수립이 우수했으며, 도서관운영을 위한 조직이 잘 돼 있고,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의한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계획이 우수하며, 학교도서관의 장서 확보 및 활용을 위한 노력이 탁월했고,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확보에 많은 실적이 있어서 수상하게 됐다.

영덕 축산항초, 한국줄넘기 국가대표 자격 획득

영덕 축산항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4일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줄넘기선수권대회에 9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의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한 결과 초등남자부 10개부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내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줄넘기협회 산하 한국줄넘기협회(사단법인)가 주최 주관했으며 전국적으로 줄넘기 기술 수준이 가장 높은 동호인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전국 최고의 대회이다.

초등부 종목은 개인전은 30초스피드경기, 3분스피드경기, 3단무제한경기, 개인자유연기, 부분종합등 5개부분이며 단체전은 30초스피드릴레이경기, 4인싱글로프자유연기, 4인더블덧취스피드릴레이, 4인더블덧취자유연기, 부분종합 등 5개부분이다.

청림초,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 최우수학교 선정

대구 청림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2일 `체험위주의 수준별 영어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육성’ 이라는 주제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과 활성화 지원금 80만원을 받았다.

대구청림초가 영어교육 리더학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은 2005년 개교 이래 영어교육에 대한 꾸준한 열의를 가지고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특히 2007년부터 원어민 활용 Team-teaching 전략 수립 및 실행, 영어방송 주 1회, 영어동아리 운영, 영어 관련 대회 수상 3회, 거점형 영어캠프 연 2회 운영, 수준별 영어 방과후 8개 프로그램 운영, 영자신문 연 1회 발간, 영어 체험실 2실 구축 등 학생들이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영어 친화적 환경을 본격적으로 조성했기 때문이다.
대구성동초등학교는 위기가정의 문제를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구성, 맞춤형 가족치료를 통해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 가족결속력을 강화하여 학생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 `가족사랑 더하기’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의 복지관, 전문상담가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 위기가정을 관리하여 부모와 자녀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학생에 대한 심리, 정서적 지원을 통하여 건전한 인성발달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학년 초 지역의 복지관과 연계하여 가정방문 및 면담을 통해 대상 가정을 선정하며 2009학년도에는 3가정(4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하여 1가정 당 연 30회의 상담활동을 하는 `가족치료’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학교가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복지관이 담당하는 `개별 상담’이 있으며 학생 1명 당 연 30회의 상담활동 및 지도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격월로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여 전문상담가의 상담진행 내용을 공유, 각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별사례를 관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사례회의’, 연 1회 대상가정들과 사업관계자들이 함께 하며 소통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꾀하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있다.

성동초의 양영순 교장은 “2008학년도 프로그램 평가 결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대단히 긍정적이며 프로그램 지속 요구도가 100%에 가깝다.

위기가정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곧 교육의 평등성 보장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인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학교 교육이 맡아야 할 몫이다”라고 말했다.

경산 청천초, 방과후 운영결과 보고회

경산 청천초등학교는 지난 10월23일 `방과후학교 종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라는 주제로 1년간 경상북도교육청지정 농산어촌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내빈 및 도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경일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및 정착을 위한 활동 모색’ 이라는 3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특기를 계발할 기회 제공,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를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학교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경북도내 농산어촌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

영천 중앙초, 다문화교육정책연구 운영보고회

영천 중앙초등학교 지난 10월 22일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 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운영보고회는 `다문화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기르기’ 라는 주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2010년 2월28일까지(1년간) 학교내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계획 및 실시 현황을 보고하고 평가받는 자리였다. 보고회는 연구결과물 및 교내 참관, 개회식, 운영보고, 토의, 도움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의는 `효과적인 다문화교육을 위한 학교 기반 조성방안,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다솜이 사랑방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심교섭 교장의 사회로 활발한 의견들이 오갔다. 또한 이번 운영보고회에서는 좀 더 다양한 교육활동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학예전시회를 함께 실시했다.

상주 화동초, e-독서활동 운영결과 발표

상주 화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3일 `e-독서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라는 주제로 지난 2008년 3월 1일부터 2년간 독서교육 시범학교로 지정 받아 운영해온 결과를 발표했다.

화동초등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실천한 내용(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독서교육, e-독서 활동의 활성화, 독서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관련지도위원과 회원들과 학부모들은 e-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의욕이 고취돼 새로운 독서 습관이 형성됐으며, 체계적이고 의도적인 독서지도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왕선초 '추억&꿈 새기기' 행사

대구 왕선초등학교는 지난 10월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억&꿈 새기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억&꿈 새기기’ 행사는 왕선초 6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준 학생의 어머니(송원숙님)께서 아이들의 졸업 전에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취지로 본인이 운영하는 공방에서 진행됐다.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하는 색다른 체험에 아이들은 단짝친구의 얼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초등학교 추억, 미래의 자기 꿈들을 자신의 컵에 새기며 여느 때보다 신이 나 자신의 작품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위 대율초, 공동 교육과정 운영보고회

군위 대율초등학교는 지난 10월21일 `팔공산 세 작은 학교들의 또래 학습으로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살리기’를 주제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연구 발표인 `공동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동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는 최근 심해지는 도시 집중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농촌 학교 취학 학생의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 문제, 복식 학급 수의 증가 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힘든 현실에 대한 대안책으로 소규모 인근 학교 간 공동 교육활동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북동초, 다문화가정 학생 전통문화 체험활동

대구 북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4일, 다문화가정 학생 14명(논공초 3명 포함)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5명을 대상으로 `고령대가야박물관 및 개실마을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가졌다.

전통문화 체험활동은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우리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구들과 단체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용호초, 독서골든벨 대회 가져

대구 용호초등학교는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서를 통해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력 향상을 도모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유발하며 능동적, 적극적으로 책을 읽는 태도를 육성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 및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독서 골든벨 대회를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실시했다.

10월 30일에는 독서 골든벨 대회에서 골든벨 울린 학생들(각 학년별 1명)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상위 9명을 선발해 학년별로 8명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북비산초, 전통곡식 수확체험행사

대구 북비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16일 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직접 기른 벼를 손으로 수확해보는 전통 곡식 수확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나무 가지를 꺾어 벼이삭을 훑어 내리는 전통적인 수확방식으로 벼이삭을 수확해 옛날의 생활모습과 조상들의 슬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매년 6학년 학생들은 도시에 있는 학교 교정에 벼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보리와 밀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하면서 보리밟기, 모내기, 피뽑기 등의 농촌 체험 활동을 경험 했다.

구미 지산초, 교수학습도움센터 운영보고회

구미 지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22일 `동심원적 교수학습도움센터 활용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2년 간 운영된 교수학습도움센터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가 열렸다.

열악한 주변 교육 환경과 제반 시스템을 극복하고 학습자 스스로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명품지산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심원적 교수학습도움센터 기반 조성, 교수학습도움센터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활동 전개, 교수학습도움센터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 전개 등의 운영과제를 발표했다.

상주 화령초, 환경교육 시범학교 운영

상주화령초등학교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학생들이 환경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일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하여 학교-가정-마을까지 확산해 가는데 목적을 두고 환경부지정 환경교육 시범학교를 운영 하고 있다.

환경을 아름답게 실천하기 위하여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 폐기물의 분해기간 △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데 필요한 물의 양 △ 내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 △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피해 사례 및 예방방법 △ 환경 피해의 사례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다.

성주 도원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연수회

성주 도원초등학교는 지난 10월21일 학급·다목적실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수업을 공개하고 오후에는 전문가 초청 연수회를 개최했다.

초청수업의 목적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수업 모습을 지켜보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 학습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교육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학습보조자 역할을 정립하며 학부모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문가 초청 연수회는 도원초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초등학교 교원 및 학부모들도 참가함으로써 동반자적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 주제는 `내 아이는 사랑받는 아이일까?’이며 강사는 현 한국서비스품질교육원 원장인 김현지 원장이었다.

동촌초 '독도주간' 선정...다양한 행사 추진

대구동촌초등학교는 지난 10월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26일부터 31일까지를 `독도 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10월 26일에는 학생 및 교사가 독도 사랑과 관련된 옷을 입고 아침 방송 시간에 독도 노래를 부르고, 독도 관련 파워포인트, 동영상 자료, 사이버독도역사관(www.dokdohistory.com) 자료를 이용하여 독도 계기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토요휴업일 과제였던 독도 노래 만들기(1학년), 독도 사랑 그리기(2학년), 독도 사랑 글짓기(3학년), 독도 신문 만들기(4학년), 독도 안내서 만들기(5학년), 독도 사랑 연표 만들기(6학년) 과제물을 모아 발표 및 전시회를 가졌다.

관문초 '다문화 이해' 인형극.농촌체험 학습

대구관문초등학교는 지난 10월30일 1학년 남녀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인형극 공연, 페이스페인팅 행사, 농촌체험학습을 개최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과 편견 극복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과 세계 각국의 국기와 전통문양을 체험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개최하며, 이 행사를 통하여 앞으로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길러주고자 한다.

이에 앞서 관문초등학교는 지난 10월24일 농촌체험학습으로 구암팜스테이에서 다문화가정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사과 따기, 트랙터 타기, 수제비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의 농촌체험 활동을 했다.

군위 송원초, 산마루 오르기 탐구 현장학습

군위 송원초는 지난 10월22일 유치원 학생을 포함 전교생이 학교 뒷산의 가을 산마루 오르기를 통한 탐구 관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과학교육 시범학교인 송원초에서는 테마가 있는 현장 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관찰력을 기르도록 했다.

이날 산마루 오르기 현장 학습을 위해 사전에 현지답사를 한 뒤 4개의 포인트를 정하여 포인트별 학습활동 계획을 세웠다.

제1포인트 지점 : 야생화 꽃잎과 산 열매 관찰 후 붙이기
제2포인트 지점 : 산 골짜기 벼 벤 빈 논에서 닭싸움 챔피언 가리기
제3포인트 지점 : 숨겨진 자연의 보물찾기
제4포인트 지점 : 메뚜기를 잡아 관찰하고 포스트잇에 그려서 붙이기 등 생동감 있는 현장 체험학습으로 과학적 탐구력과 관찰력을 높이도록 했다.

영천 청통초 '사랑의 큐빅 열쇠고리' 만들기

영천청통초등학교는 지난 10월22일 전교생이 `사랑의 큐빅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 2학년 학생들은 와이어 공예로 사랑의 하트모형을 만들었고, 3~6학년은 큐빅으로 하트모양의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조그마한 구멍에 본드를 바르고 면봉에 물을 묻혀 큐빅을 고정시키는 작업인데, 학생들이 정성껏 열심히 만드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완성된 열쇠고리는 친구끼리 바꾸어 선물 하기도하여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 주었다.

관남초 '학예경연대회' 작품전시회

대구관남초등학교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학생들의 소질과 표현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지난 10월9일 `관남 학예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그 작품을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목련 미술관에 전시했다.

이 경연대회는 글쓰기와 미술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글쓰기 영역에는 운문, 산문, 경필로, 미술 영역에는 상상화, 경험화, 풍경화, 정물화, 판화, 꾸미기 및 만들기, 서예로 나누어 실시했다.

대회 결과 우수작은 시상하고, 1인 1작품을 목련 미술관과 교실 및 복도에 전시했다. 통상적으로 전시회는 잘하는 학생의 작품만이 빛을 발하기 쉽지만, 관남 학예 전시회에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자기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1인 1작품을 전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관남 학예 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힘을 기르고, 학생들의 평소 기량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울진북초, 독서활동 통한 학습력 신장보고회

울진북초등학교는 지난 10월22일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지정 독서교육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칠보관에서 개최했다.

`독서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실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3가지 과제로 2년간 운영한 결과를 도내 내외빈과 정회원(타시군), 일반회원(관내), 비회원(희망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 산출물 참관, 운영 보고, 독서토론 및 역할극 동영상 시청, 전체 토론회를 가졌다.

함지초, 건전한 학생문화 '민속놀이 대회'

대구함지초등학교는 지난 10월17일부터 10일간 교육과정 안팎의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개개인의 소질, 적성, 능력 등 개성과 다양성을 신장함으로써 건전한 학생 문화를 창달하고자 민속놀이 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투호놀이, 과녁맞추기, 닭싸움, 비석치기,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긴줄넘기, 씨름의 종목을 학년성을 고려하여 실시한다. 지나친 경쟁보다는 우리 전통 놀이의 체험과 협동에 목적을 두고 실시되므로 각 반의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정하였다.

함지초등학교는 지난 3월1일 서부교육청이 지정한 `민속놀이 중점 육성학교’로써 평소 민속놀이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여 지난 6월 3일 대구시서부교육청이 주관한 `민속놀이 한마당’ 대회에 참여해 2년 연속 으뜸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또한 학생들이 언제든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놀이 기구 사용을 장려하며 합체 시간 등을 이용해 꾸준히 민속놀이를 하고 있다.


과학 이야기

자연의 법칙은 진리인가

물체의 운동에 대하여 최초로 설명하였던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였다.

그는 모든 물질은 제각기 고유한 장소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 고유의 장소에서 이탈하면 자연의 힘에 의해 고유한 장소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 공기는 본래 있어야 할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가고, 흙이나 돌은 본래 있어야 할 곳이 땅이기 때문에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자연스러운 운동에서의 속력은 물체의 무게에 비례하기 때문에 무거울수록 빨리 운동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초로 망원경을 제작하여 달과 태양을 관찰한 갈릴레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비판하였다. 그는 물체의 속력은 힘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였다. 갈릴레오는 낙하 속력이 물체의 무게에 비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동일한 무게와 모양을 가진 세 개의 벽톨 A, B, C를 선정하였다.

만약 이 세 개의 벽돌을 동시에 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에 따르면 당연히 같은 속력으로 떨어질 것이다. 무게를 무시할 수 있는 줄로 벽돌 A와 B를 묶어 무게를 두 배로 만들어 C와 같이 떨어뜨린다고 한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당연히 A-B벽돌이 C보다 2배 빨리 떨어진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A-B 벽돌은 C벽돌과 거의 동시에 떨어졌다. 갈릴레오는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모순됨을 보였다.

이와 같이 과학에서의 법칙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법칙 또한 어느 누구에 의해 새롭게 바뀔지 모른다. 그 사람이 바로 나일 수 있다. 그것은 누가 자신의 생각을 법칙으로 만들어 낼 용기를 갖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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