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주·태권도 솜씨에 어르신 ‘웃음꽃’
노래·연주·태권도 솜씨에 어르신 ‘웃음꽃’
  • 승인 2016.09.2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성초, 경로당서 장기자랑
대구 대성초등학교는 지난달 22일 5학년 1반 학생들이 상록경로당을 방문,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여드렸습니다. 장기자랑의 사회를 맡은 김민재 학생이 무대마다 순서와 소개를 하며 진행 됐습니다.

그 순서로는 첫 번째 무대는 ‘사랑의 배터리’의 트로트를 시작하여 경로당안의 분위기를 신나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깨춤을 출 수 있게 해주었으며 두 번째 무대는 카드마술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세 번째 무대로는 오카리나 연주를 감상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눈에는 대견스러워하시는 표정과 함께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네 번째 무대는 깔끔한 도복을 입고 띠를 맨 다섯 명의 학생들이 절도 있는 태권도를 선보여서 우렁찬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다섯째 무대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무대로는 검정고무신이라는 만화영화의 곡을 들으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 추억을 새록새록 기억하게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끝으로 5학년 1반 친구들의 ‘아리랑’ 으로 단체 합창을 불렀으며 노래가 끝이 나자 반 친구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단체로 큰절을 올리며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 라는 끝인사를 올리며 22일 상록경로당의 방문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사회를 본 김민재 학생은 “22일 하루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웃음과 박수소리에 너무 뿌듯했고 연습한 것을 그대로 보여드리니 너무 좋아 해주셔서, 신이 저절로 났다. 보람찬 하루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희기자(대성초 5학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