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7개 초교 출전
지난달 28일 대구시에서 여초부 줄넘기 대회가 열렸다. 그곳에는 27개의 학교가 출전하여 3종목의 경기를 하였다. 용계초등학교도 3종목의 경기에 출전 하였다.
출전한 선수들이 긴장하며 연습 때 보다 더욱 더 집중 하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황금초는 줄넘기를 너무 잘해서 우리가 이기기에는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우리 용계초는 선수들의 노력으로 3등 이란 순위권에 들었다.
2등과 10개 차이로 3등이 되어서 우리 모두 아쉬워 하였지만 3등 안에 든 것 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결과를 보고 난 뒤 줄넘기 심판이시며 우리를 학교에서 지도 해주신 정유경 선생님과 토요스포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함을 느끼면서 서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웃고 즐거워 했다.
우리 용계초는 지난해 달성군에서는 우승했지만 대구시에서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하였는데, 올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 주어 상위권 안에 들었다. 용계초도 이제는 견제 하는 팀 중에 하나가 된것이다. 용계초 3등은 정말 잊지 못할 것이다.
용계초는 순위권에 든 것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고 어른이 돼서라도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용계초 화이팅!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출전한 선수들이 긴장하며 연습 때 보다 더욱 더 집중 하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황금초는 줄넘기를 너무 잘해서 우리가 이기기에는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우리 용계초는 선수들의 노력으로 3등 이란 순위권에 들었다.
2등과 10개 차이로 3등이 되어서 우리 모두 아쉬워 하였지만 3등 안에 든 것 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결과를 보고 난 뒤 줄넘기 심판이시며 우리를 학교에서 지도 해주신 정유경 선생님과 토요스포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함을 느끼면서 서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웃고 즐거워 했다.
우리 용계초는 지난해 달성군에서는 우승했지만 대구시에서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하였는데, 올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 주어 상위권 안에 들었다. 용계초도 이제는 견제 하는 팀 중에 하나가 된것이다. 용계초 3등은 정말 잊지 못할 것이다.
용계초는 순위권에 든 것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고 어른이 돼서라도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용계초 화이팅!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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