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O씨 등 2명은 대포차를 구입한 뒤 이 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산 등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 K씨 등 4명은 N(여·43)씨의 대출담보차량을 이전등록 없이 서로 대포차로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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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3일 대포차를 이용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O(36)씨 등 2명과 대포차를 사고 판 혐의로 K(36)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O씨 등 2명은 대포차를 구입한 뒤 이 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산 등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 K씨 등 4명은 N(여·43)씨의 대출담보차량을 이전등록 없이 서로 대포차로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O씨 등 2명은 대포차를 구입한 뒤 이 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산 등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 K씨 등 4명은 N(여·43)씨의 대출담보차량을 이전등록 없이 서로 대포차로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