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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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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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대구시 남구 대봉동 / 니콘D7000 , F=16,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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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옥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얼음과 꽃, 개별적으로 본다면 누구나 한 번 쯤 렌즈에 담아봄직한 소재들이다.

자연미를 대표하는 꽃에 인위적으로 물의 온도를 영하까지 내리는 과정을 거쳐 우연이 자연과 결합하는 순간을 포착해 낸다.

이러한 조화를 통해 형성된 새로운 이미지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끈다.

프레임을 가득 채운 꽃의 화사한 색감과 곡선미, 그리고 물의 결빙현상에 따라 생겨난 불규칙적인 점과 선들은 환상적인 조형미를 발산한다.

흘러가는 시간을 얼음속의 꽃에 고정시키며 영속적인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

속박과 정지라는 속성 속에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이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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