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버스·트럭용 타이어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긴급출동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
1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버스·트럭용 타이어의 맞춤형 관리를 도와주는 24시간 전국 긴급 출동 서비스 앱인 ‘스마트 TBX 앱’을 최근 출시, 운영에 들어갔다.
위급 상황 시 앱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서비스 업체에 접수, 5분 이내에 전국 어디에서든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숙련된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 타이어 교체 및 수리 정비 서비스를 해준다. 검색 서비스를 통해 한국타이어 TBX 대리점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받으면 되고, 신제품 및 차종별 추천상품 등 정보도 제공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1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버스·트럭용 타이어의 맞춤형 관리를 도와주는 24시간 전국 긴급 출동 서비스 앱인 ‘스마트 TBX 앱’을 최근 출시, 운영에 들어갔다.
위급 상황 시 앱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서비스 업체에 접수, 5분 이내에 전국 어디에서든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숙련된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 타이어 교체 및 수리 정비 서비스를 해준다. 검색 서비스를 통해 한국타이어 TBX 대리점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받으면 되고, 신제품 및 차종별 추천상품 등 정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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