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빠른 농구”…정규시즌 22일 개막
“반갑다, 빠른 농구”…정규시즌 22일 개막
  • 승인 2016.10.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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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수 기용 폭 넓어져
한국프로농구 2016-2017 정규시즌이 ‘빠른 농구’의 기치를 내걸고 22일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정규시즌 총 경기수는 270경기로 2017년 3월 26일까지 팀당 54경기를 치러 정규리그 1위팀을 가린다.

정규시즌이 끝난 뒤 플레이오프에 나갈 6강팀이 결정되며 3-6위과 4~5팀이 녹다운 방식으로 6강전을 치러 승자가 4강에 나간다.

4강에는 정규시즌 1위팀과 2위팀이 먼저 진출, 6강에서 올라온 팀들과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2팀을 결정한다.

이번 시즌은 김영기 한국농구연맹(KBL) 총재가 공언한 대로 빠른 농구로 경기당 득점력을 올리는 공격 농구를 표방한다.

경기 당 평균 득점 목표는 83점으로, 지난 시즌 78.8점에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외국선수 기용이 지난 시즌보다 자유로워졌다는 점에서 각 팀 사령탑들의 지략 싸움도 재미를 더한다.

지난 시즌 1라운드에는 외국 선수 2명 보유에 1명 출전이었고 2, 3라운드에는 3쿼터에만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었다. 4∼6라운드에는 1, 4쿼터에 1명씩 뛰고 2, 3쿼터에는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4~6라운드 1~3쿼터의 경우 자율적으로 두 쿼터는 2명, 한 쿼터는 1명의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1, 2쿼터에서 외국인 선수 2명을 기용할 경우 3쿼터에서는 1명만 쓸 수 있다. 4~6라운드 4쿼터에는 1명만 기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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