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
르노삼성 SM6,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
  • 김무진
  • 승인 2016.10.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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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올 뉴 쏘렌토 뒤이어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가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SK엔카 홈페이지에서 10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매물의 평균 판매기간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의 SM6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SM6 2016년식은 15.5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현대차 아반떼AD 2016년식(16.4일), 기아차 올 뉴 쏘렌토 2014년식(18.8일)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015년식 기아 올 뉴 카니발과 2014년식 기아 올 뉴 쏘렌토가 각각 8.4일과 11.9일로 가장 빨리 팔린 차량 1, 2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SUV와 RV 모델을 제치고 중형차와 준중형차가 1, 2위를 차지했다.

SK엔카닷컴 관계자는 “최근 신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SM6가 중고차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연식 변경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인기 차종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기 때문에 구매자가 많지 않고 매물 수가 많은 비수기 시즌이 중고차 구매 최적기”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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