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 달성국악경연대회 가야금 병창 ‘최우수’
용계초, 달성국악경연대회 가야금 병창 ‘최우수’
  • 승인 2016.10.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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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계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달성군 국악 경연대회’를 나가게 됐다.

지난 3월부터 쭉 연습해오던 실력을 달성군 국악 경연대회에서 우리의 실력을 발휘 하려고 하니 매우 두근 거린다. 그래도 용계초 5, 6학년 모두가 힘을 합쳐 가야금 병창 무대에 서기 위해 가기 전에도 많은 연습을 했다. 이번 출연자 중에서는 우리만 가야금 병창이였고 사물놀이가 가장 많았다.

우리는 2부의 4번째 순서여서 1번째 순서를 보고 우리는 나가서 대기하고 목소리를 풀었다. 한복을 입고 있어서 걷기에는 약간 불편했지만 그래도 공연을 위해서라면 다 할 수 있었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돼 들어가서 웃으면서 잘 했는데 뭔가 모르게 아쉬웠다. 그래도 실수를 안하고 잘 하고 내려왔다.

다른 학교도 잘 했고 우리는 잘 보이는 맨 앞자리에 앉았고 중간에 앉아서 정말 좋았다. 다들 결과에 기대하고 나머지 2부는 선생님이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결과를 알고 오셨는데 우리는 작년과 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솔직히 다들 대상을 받고 싶어 했지만 안되서 아쉬워 했다.

그래도 우리의 노력이 상장으로 나타나니까 상을 받지 못하는 것 보다는 받고 내년에 대상을 받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야금 병창부 모두 고생했고 정말 노력 많이 한 것 같다. 내년에는 모두 대상을 얻기로 약속했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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