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학 육군 50사단 사단장
정재학 육군 50사단 사단장
  • 승인 2016.10.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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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first/201610/img_210357_1.jpg"102650사단37-38대50사단장이취임식/news/photo/first/201610/img_210357_1.jpg"
육군 제50보병사단의 신임 사단장으로 정재학(54·사진) 소장이 취임했다.

50사단은 지난 26일 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박찬주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주요 기관장 및 초청 인사, 부대 장병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38대 50사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38대 사단장으로 취임하는 정재학 소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학군 24기로 임관해 32사단 참모장, 21사단 63연대장, 8군단 작전참모, 21사단 참모장, 장군으로 진급 후에는 13공수특전여단장과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등 주요직책을 수행하면서 군사식견과 전문성, 인품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정재학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전 장병이 조국수호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최상의 전투역량과 자신감을 배양하고 적시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능력을 확보해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할 수 있도록 현행작전태세를 완벽하게 구비하고 선진병영문화를 정착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부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서정천 전 사단장은 지난 2014년 10월 취임해 24개월 동안 사단을 지휘하면서 대구경북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장병들의 인권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가치중심의 선진병영문화 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김정석기자 k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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