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창립됐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공익단체로, 대구경북지회 창립식은 지난달 29일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질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지회장은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사열 교수가 맡는다. 운영위원으로는 대학병원 의사, 교수, 소아암 가족,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공익단체로, 대구경북지회 창립식은 지난달 29일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질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지회장은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사열 교수가 맡는다. 운영위원으로는 대학병원 의사, 교수, 소아암 가족,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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