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산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꿈, 희망, 행복을 가꾸는 성산교육과정 발표회를 열었다.
성산 교육과정 발표회는 본교 성산관에서 1부는 9시 부터 11시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1부에서는 우리학교 1-3학년 학생들이 기악합주, 무용, 합창, 전래놀이를 선보여 학부모님 및 손님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2부에서는 4-6학년 학생들이 난타, 컵타, 깃발춤, 핸드벨, 무언극, 부채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우쿠렐레, 드럼, 바이올린, 기타, 방송 댄스 등 학생들이 그동안 방과후 수업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히 익힌 실력들을 선보이는 무대도 이어졌다.
한 무대 무대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응원해주시는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격려도 성산관을 가득 채웠다.
또한 10월 27일, 28일, 양일 동안 각 학년 복도와 1, 2층 서편복도, 중앙현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과 방과 후 작품, 학부모님의 작품들이 전시돼 이번 행사를 빛냈다. 이번 교육과정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익진기자(성산초 6학년)
성산 교육과정 발표회는 본교 성산관에서 1부는 9시 부터 11시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1부에서는 우리학교 1-3학년 학생들이 기악합주, 무용, 합창, 전래놀이를 선보여 학부모님 및 손님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2부에서는 4-6학년 학생들이 난타, 컵타, 깃발춤, 핸드벨, 무언극, 부채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우쿠렐레, 드럼, 바이올린, 기타, 방송 댄스 등 학생들이 그동안 방과후 수업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히 익힌 실력들을 선보이는 무대도 이어졌다.
한 무대 무대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응원해주시는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격려도 성산관을 가득 채웠다.
또한 10월 27일, 28일, 양일 동안 각 학년 복도와 1, 2층 서편복도, 중앙현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과 방과 후 작품, 학부모님의 작품들이 전시돼 이번 행사를 빛냈다. 이번 교육과정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익진기자(성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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