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의 시청률 고공행진
JTBC ‘뉴스룸’의 시청률 고공행진
  • 승인 2016.11.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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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JTBC ‘뉴스룸’의 시청률 고공행진 비결은 무엇일까?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8.1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뉴스룸’ 신드롬을 이어갔다. 이날 ‘뉴스룸’ 방송 직후 특별 편성된 JTBC ‘특별대담-2016 미국의 선택 그리고 우리는’은 4.949%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골든타임 9시30분에 방송된 것을 감안했을 때 아주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뉴스룸’은 6일 연속 8%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9.091%까지 오르기도 했다. 9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현 정권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을 대신 청와대에 전달한 정황 그리고 최순실의 최측근 차은택 감독이 광고 하청 업체에 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 등을 보도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4.9%, SBS ‘8시 뉴스’는 5.5%를 기록했다.

JTBC ‘뉴스룸’ 특별대담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특별 편성된 JTBC ‘특별대담-2016 미국의 선택 그리고 우리는’은 4.9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JTBC 특별대담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트럼프의 승리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이날 JTBC 특별대담에 최영진 전 주미대사, 문정인 연세대 명예 특임교수와 함께 패널로 출연한 유시민 전 장관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의 공약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공화당의 트럼프는 우리시간으로 지난 8일 열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날 유시민 전 장관은 먼저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 오늘 일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트럼프 당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트럼프의 당선 요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미국이 오랜 시간 지구촌의 방범대장 역할을 해왔는데, 이젠 미국인들이 집안의 일을 조금 더 신경을 쓰라는 의미로 선택한 것 같다. 이게 세계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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