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면서 약세가 커지고 있다.
이파트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가격 괴리감이 커지고 관망세가 나타나 일부 매수자들은 전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아파트시장은 지난 2주간 -0.1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로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들이 조정을 받으며 -0.2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주시 -0.05%, 경산시 -0.04%, 구미시 -0.02%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3%, 66∼99㎡미만이 -0.01%, 99∼132㎡미만이 -0.08%, 132∼165㎡미만이 -0.12%, 165㎡이상이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파트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가격 괴리감이 커지고 관망세가 나타나 일부 매수자들은 전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아파트시장은 지난 2주간 -0.1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로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들이 조정을 받으며 -0.2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주시 -0.05%, 경산시 -0.04%, 구미시 -0.02%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3%, 66∼99㎡미만이 -0.01%, 99∼132㎡미만이 -0.08%, 132∼165㎡미만이 -0.12%, 165㎡이상이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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