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자녀 돌보느라 지친 마음 위로
장애 자녀 돌보느라 지친 마음 위로
  • 승인 2016.11.21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부, 가족힐링 상담교실 호응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힐링 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자녀로 인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해소 및 가정의 교육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5명이 참여해 ‘MBTI성격유형검사, 푸드아트테라피 등의 다양한 심리프로그램과 강연을 2시간씩 총 4주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장애자녀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심리프로그램을 통해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며 매우 만족했다.

이상근 교육장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