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호초등학교는 지난 11월 7일 에서 11일 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진로 이해 및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Pre-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선정된 동호초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실시했으며 각 반에 한 명의 전문 강사가 배정돼 4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수업을 위해 학생들은 각자 1권씩 책을 받아 그 책 내용의 일부를 설명 듣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진행됐다. 이 수업에 참여한 6학년 1반 이시언 학생은 “이때까지의 진로교육은 이론 중심의 수업으로 이루어져서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번 교육은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됐다”라고 말했으며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태은기자(동호초 6학년)
Pre-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선정된 동호초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실시했으며 각 반에 한 명의 전문 강사가 배정돼 4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수업을 위해 학생들은 각자 1권씩 책을 받아 그 책 내용의 일부를 설명 듣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진행됐다. 이 수업에 참여한 6학년 1반 이시언 학생은 “이때까지의 진로교육은 이론 중심의 수업으로 이루어져서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번 교육은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됐다”라고 말했으며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태은기자(동호초 6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