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규 한국미래창업경영원장(49·사진)이 최근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는 최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6 소상공인 성장전략 심포지엄’에서 강원규 회장의 취임식으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강신규 회장은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미래식품외식연구소 소장과 (사)대구음식문화포럼 부회장,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자문위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일본JCA 인증 1급 국제PBC컨설턴트와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1급 소상공인지도사 등의 자격증도 갖췄다.
강 회장은 취임식에서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권익 신장은 물론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심포지엄과 같은 공익 활동을 통해 자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협회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전문가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신규 회장은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미래식품외식연구소 소장과 (사)대구음식문화포럼 부회장,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자문위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일본JCA 인증 1급 국제PBC컨설턴트와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1급 소상공인지도사 등의 자격증도 갖췄다.
강 회장은 취임식에서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권익 신장은 물론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심포지엄과 같은 공익 활동을 통해 자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협회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전문가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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