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3인이 생각하는 ‘대구의 내일’
명사 3인이 생각하는 ‘대구의 내일’
  • 김가영
  • 승인 2016.11.30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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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인문학극장
장하성·송길영·정호승 출연
지난 8월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이문열(소설가) 등의 명사 초청 ‘한국의 지성 대구를 말하다’ 인문학극장을 3일 연속 개최해 대구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비슬홀에서 ‘대구의 내일을 말하다’ 주제 ‘2016 DAC 인문학극장’을 연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장하성(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이 출연해 ‘대구 경제, 분노하고 도전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역 경제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4일에는 ‘대구, 정답을 묻다’를 주제로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를 짚어보고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말한다.

마지막 날인 15에는 ‘시, 대구의 희망을 말하다’에 대해 정호승(시인)이 연사자로 나서서 시에서 말하는 희망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짚어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장 최현묵은 “지난 여름 인문학극장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많은 시민들이 호응해줬고 또한 ‘대구‘라는 주제 설정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나름 의미 있었다”며 “인문학극장은 지역 공연장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형태인 만큼 앞으로도 공연의 범위를 예술에만 국한하지 않는 새로운 장르로서 노력을 거듭할 것”고 밝혔다.

5천원. 예매는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에서. 문의는 053-606-6345, 6339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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