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온열매트 中에 200만불 수출 계약
화물차 온열매트 中에 200만불 수출 계약
  • 이종팔
  • 승인 2016.12.07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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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업체 ‘지유엠아이씨’
경북TP 지원사업 힘 입어
화재 위험 적은 제품 개발
경산 지유엠아이씨(주)가 최근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이재훈 원장)의 ‘경북도 친환경자동차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탄소섬유 발열선을 이용한 화물트럭용 24V 온열매트 제작에 성공했다.

지유엠아이씨(주)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탄소섬유 발열선 24V 온열매트’는 100% 천연탄소섬유 적용 차량용 온열시트로 기존제품 대비 전력 소비량이 크게 개선된 전자파 노출이 적은 화물자동차 침상용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기존 화재에 취약한 직렬식이 아닌 ‘병렬식 구조’로 설계되어 발열선 단선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적다.

또 전력소모가 낮아 저전력 고효율의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이에 지유엠아이씨(주)는 해외 전시박람회 등 적극적인 자사제품 홍보를 통해 중국 ‘화물자동차 연합회’에 화물차량용 온열매트 2백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경북TP 관계자는 “고효율 탄소기반 선상 발열소재 응용산업은 현재 단순한 제품개념의 차원을 넘어서 자동차뿐만 아니라 생활, 의류, 항공, 건설, 군용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산업적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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