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문화 한마당, 3천800여명 참가
계명문화대학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대학 수련관에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으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계명문화 한마당’을 개최, 3천800여명의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계명문화대학 태권도 시범단의 고난이도 격파와 코믹댄스, 생활음악학부 뮤지컬 및 보컬 공연, 유아특수보육과의 난타, 군사학부의 예도,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의 매직쇼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계명문화대학 출신으로, 대학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민재철 대표가 사회를 맡아 선배로서 진솔하고, 다양한 게임, 위트 있는 말솜씨로 고3 수능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날 행사는 계명문화대학 태권도 시범단의 고난이도 격파와 코믹댄스, 생활음악학부 뮤지컬 및 보컬 공연, 유아특수보육과의 난타, 군사학부의 예도,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의 매직쇼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계명문화대학 출신으로, 대학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민재철 대표가 사회를 맡아 선배로서 진솔하고, 다양한 게임, 위트 있는 말솜씨로 고3 수능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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