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일자로 조정권 신임 지역본부장(사진)이 부임해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조정권 신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무역학과,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조 본부장은 1986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인천지역본부장, 인재경영실장을 지내는 등 기획과 현장 분야 모두 정통 중소기업 전문가다.
조 신임 본부장은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 및 고용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정권 신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무역학과,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조 본부장은 1986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인천지역본부장, 인재경영실장을 지내는 등 기획과 현장 분야 모두 정통 중소기업 전문가다.
조 신임 본부장은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 및 고용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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