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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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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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다시
한 마리의 새처럼 3일(현지시간)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제65회 스키점프 포힐스 토너먼트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대표선수 미하엘 하이베크가 시범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 마리의 새처럼 3일(현지시간)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제65회 스키점프 포힐스 토너먼트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대표선수 미하엘 하이베크가 시범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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