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4일 오후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소방행정자문단,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이상무 영천소방서장(사진) 취임식을 가졌다.
이상무 서장은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영천소방서가 나아갈 길을 바로 세우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1995년에 간부후보생 8기로 공직에 입문해 경주, 포항소방서 센터장, 소방방재청 T/F팀장, 소방본부 행정과장 등 요직을 거치며 소방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상무 서장은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영천소방서가 나아갈 길을 바로 세우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1995년에 간부후보생 8기로 공직에 입문해 경주, 포항소방서 센터장, 소방방재청 T/F팀장, 소방본부 행정과장 등 요직을 거치며 소방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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