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전태목지사장(사진)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제10대 경산청도지사장’으로 취임한 전 지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내부역량 결집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를 강조하며,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고객과 소통하는 지사, 미래를 개척하는 지사, 신뢰·상생·화합의 지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신임 전태목 지사장은 영남대 법학과 졸업, 영남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을 수료했고, 경북지역본부 농지은행부장,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제10대 경산청도지사장’으로 취임한 전 지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내부역량 결집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를 강조하며,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고객과 소통하는 지사, 미래를 개척하는 지사, 신뢰·상생·화합의 지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신임 전태목 지사장은 영남대 법학과 졸업, 영남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을 수료했고, 경북지역본부 농지은행부장,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