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16일
<어린이&어린이> 11월16일
  • 승인 2009.1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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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중앙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백경흠 교장.

냉난방기 설치 등 쾌적한 교육환경...전국 100대 우수표창 등 자랑


교정 왼편에는 가천 법전리 성주학생야영장에서 옮겨온 `푸른 강산, 맑은 마음’이란 문구 선명한 거대한 입석이 자연의 생기를 내뿜고, 그 곁에는 25회 졸업생들이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뿍 담아 세운 시계탑이 늠름한 기상을 뽐내고 있다.

또 교정 오른편에 잘 꾸며진 녹색 공원은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과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의 심신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민과 학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다. 현관에 오르면 전광판이 생동감 있게 학교를 안내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총동창회가 기증한 웅장한 괴목이 근엄한 모습으로 차세대를 이어갈 역사의 증인들을 맞고 있다.

성주중앙초교는 2007년도에 본관을 개축하고 후관 및 별관을 리모델링해 각 실마다 중앙집중식 냉·난방기 설치 및 공기정화기를 장착하고, 2008년에는 7개 교실에 전자칠판을 부착해 어린이들이 어느 학교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행복하게 공부하게 됐다.

또한 2004년도에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선발에서 전국 100대 우수표창, 06~07경북 50대 우수표창, 2006년에는 경북최우수교육프로그램인증(예능 골든글러브상) 수상과 2008년 경상북도 학교평가 초등 우수교와 영어교육 리더학교 우수교로 표창을 받는 등 교육과정운영에 최고의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또 양질의 교육을 위해 2004, 2005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생활체육(줄넘기) 시범에 이어 2008년, 2009년에는 교육과정 수학과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해 지난 16일, 성황리에 운영보고회를 마쳤다.

특히 2007년 12월부터 성주군에 위치한 성산포대의 도움으로 왜관 512호크포대에서 원어민 2명과 카츄사 1명의 봉사자를 지원 받아 매주 수요일 방과 후 2시간씩 원어민과 함께 하는 생활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2009년 2학기에는 TalK 장학생이 매주 15시간씩 방과후 생활영어를 지도하는 등 국제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차세대를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과 정서함양을 위해 도서관과 과학실을 현대화하고, 최첨단 시설을 동원한 영어전용교실과 학생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시네마존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성주교육청 부설 수학영재교육원이 설치돼 있고, 성주군청과 성주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성주영어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현재 본관 3층에 6개 교실을 증축하고자 공사에 들어갔다.

성주지역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관 ·학이 한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성주영어체험센터가 3층에 완공되면, 성주중앙초등학교는 명실공히 성주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되고, 장차 세계의 주역이 될 거목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다.

여인호 기자
로 인지과정을 강하게 자극한다고 한다.

두뇌를 활성화 하는 매력은 바로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다. 도서관으로 달려가자. 책을 고르자. 나의 두뇌를 활성화하는 매력 넘치는 일이 그곳에 있다. 창 밖의 가을 경치와 함께 독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뇌를 더욱 활성화하자.

오 현 섭 (송원초등학교 교감)
대구 화남초등학교 3학년 이성주 학생이 제28회 달구벌 전국 백일장에서 장원했다. 이는 그동안 글쓰기 교육을 학교특색사업으로 꾸준히 실시한 화남초등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화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삶쓰기 공책’, `글쓰기 이 좋은 공부’, `글쓰기 인증제’, 교내문예대회, 대외 글쓰기 대회 참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삶쓰기 공책’은 단문의 글을 매일 적어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글로 표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준다.

또한, 삶쓰기 일환으로 교내식물삶쓰기 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교내 식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연계해 글을 써보는 경험도 갖도록 지도했다.

북동초, 대구시장배 씨름대회 남초부 단체전 우승

대구 북동초등학교 씨름부는 대구시민운동장 씨름장에서 지난 5일 개최된 제 39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평가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개인전에서 5학년 김대현, 선수가 장사부에서 우승을 했고, 다음날 제 14회 대구광역시장배 씨름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북동초등학교는 씨름을 교기로 해 각종 대구광역시 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씨름 명문 학교로, 이번에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평가대회에서 남자초등부 개인전 우승과 제 14회 대구광역시장배 씨름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으로 다시 한번 그 명성을 떨치게 됐다.


황금초, 전국소년체전 양궁부평가대회 남초단체전 우승.개인전 입상

대구 황금초등학교는 지난 3일 부터 5일 까지 대구앞산 양궁장 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평가대회에서 양궁부는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에 입상했다.

양궁명문 대구황금초등학교는 남자 초등부 단체전(박준민, 이찬원, 조현식)에서 합계 4천19점을 쏘아 2위 문성초(3천859점)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올해 대구시 대회 단체전 모두 휩쓸었다.

이찬원(5학년) 선수는 25m 거리에서 345점을 쏘아 1위를 차지했으며, 30m와 20m에서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 박준민(5학년) 35m 거리에서 3위에 입상했다.
조현식(4학년)은 20m 거리에서 350점을 쏘아 1위를 차지했으며, 30m 2위, 25m 3위를 차지해 5학년을 제치고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경기결과를 분석한 결과 각 학교 간에 상위 입상한 선수들의 성적이 백중지세로, 2010년 대구소년체육대회 및 제 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아양초, 대구교육감배 육상대회 여초부 우승

대구 아양초등학교는 지난 5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대구교육감배 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초등부 종합 우승을 기록했다.

아양초등학교는 10명의 육상 선수들이 지난 5월부터 매일 아침마다 다른 학생들보다 1시간씩 일찍 등교하며 육상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학기에 있었던 2009대구동부교육장배 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에서 배혜연(6) 학생이 100m 1위, 장소희(6) 학생이 멀리뛰기 1위를 박승모(6), 문선우(6), 곽태웅(6), 김병진(6) 학생이 400m 계주 결승에서 4위를 기록하는 무서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2009대구교육감배 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에는 지난 대회의 본선대회로 예선에서 1위를 한 배혜연(6) 학생과 장소희(6) 학생이 참가해 100m에서 전체 1위, 멀리뛰기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해 당당히 여자초등부에서 우승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
대구달산초등학교는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내 보건교사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08년 4월부터 2년 동안 추진해 온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아토피, 천식 예방 정책연구학교 운영결과를 공개했다.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발 적용을 통한 건강관리능력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첫째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 둘째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발 적용, 셋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관리능력 증진이라는 3개의 연구 과제를 설정해 과제별로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먼저,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 학급에 건강물칠판을 시공하여 분필가루가 날리지 않는 깨끗한 교실을 만들어 미세먼지를 줄였으며 천식 흡입기와 개인 약제를 보건실에 구비, 보관하여 천식 환아의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토피, 천식의 이해를 위해 지역사회의 전문가, 학부모 자원인사(소아과 전문의), 보건, 영양 교사를 활용한 연수와 학교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다. `아·야·물 좋아 좋아!’(아침밥 꼭 먹기, 야채 매일 먹기, 물 많이 마시기) 마스코트를 책가방 고리로 만들어 홍보하고 리플릿과 3-3-3법칙 자석 스티커도 제작, 보급했다.

또한,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율적으로 적용했다. `스스로 잘 실천해요’책자를 제작하여 매일 반성하고 실천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달산 건강 지킴이 축제를 개최하여 로고송 부르기, 실천사례 글짓기 등 이색적인 행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했다.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아토피, 천식 관련 수업을 공개하고 건강지킴이반을 운영하여 실제 아토피, 천식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급식 실시와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식품안전 지킴이 활동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에 큰 효과가 있었다.

건강 먹을거리 행사, 천연염색, 비누 만들기 등 내 몸 지키기 체험학습을 전 학년이 실시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2년간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원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아토피, 천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였고, 예방관리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환경성 질환을 가진 학생의 증상 악화 방지 및 완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정식 교장은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위해 2년간 연구해 온 실천내용, 연구결과 및 일반화 자료를 일선학교에 수시로 안내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산 청천초, 방과후학교 운영보고회

경산 청천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3일 `방과후학교 종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라는 주제로 1년간 경상북도교육청지정 농산어촌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자매결연을 맺은 경일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활동 모색’ 이라는 3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특기를 계발할 기회 제공,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를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학교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경북도내 농산어촌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동성초, 인조잔디운동장 조성공사 준공식

대구 동성초등학교는 지난 5일 추석호 동부교육청 교육국장과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등 관계기관의 내빈들을 초청해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동성초등학교의 인조잔디운동장은 수성구청의 예산 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인조잔디운동장 및 우레탄트랙 조성과 미끄럼틀, 철봉, 정글짐, 시이소, 구름사다리, 늑철 등 각종 운동 시설을 설치했으며, 운동장 둘레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지역주민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했다.

동성초의 안외순 교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고,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체력증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 흥무초,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운영보고회

경주 흥무초등학교는 지난 5일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받아 다솜이와 함께 어울림세상을 체험하는 여러 행사에 대한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다솜이와 함께 하는 어울림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학부모와 한국어 강사의 사례 발표와 다솜이 학반의 수업모습이 동영상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체험 중에서 다문화주간 행사는 학년별로 진행됐으며 학년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문화이해를 위한 풍요로운 체험활동이 됐다.

다문화교육 체험활동으로 아동들은 같은 반 친구 다솜이에게 더욱더 친근감을 느끼게 됐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청도 덕산초, 마술사 초청 마술공연

청도군 덕산초등학교는 지난 4일 종합실에서 전교생 62명과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학교 만들기 `찾아가는 문화 예술 마당’의 일환으로 최상민, 윤소정 마술사를 초청하여 `함께해요 신기한 마술의 세계’ 공연을 펼쳐보였다.

최상민 마술사의 `관객과 호흡하는 카드마술’에 4학년 서진리 학생이 마술도우미로 참여했다. 서진리 학생은“내가 선택한 카드를 미리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마술을 계속 알아가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FISM(세계마술사연맹) ASIA 대회에서 입상한 윤소정 마술사는 테이블 공중부양 마법을 시작으로 비둘기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마술 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주 대가초, 국악체험 한마당 열어

성주 대가초등은 지난 6일 학교 강당에서 국악 체험 한마당을 펼쳤다. 학생, 교직원 등 80여명이 어깨춤을 추며 흥을 돋우어 갔다.

먼저 대가초 3~6학년 16명이 1년간 배운 산도깨비, 아침 해 등 5곡의 단소연주를 해, 국악체험마당의 출연자들도 초등학생의 수준 높은 연주 솜씨에 감탄했다. 국악강사 4명, 무용단 8명이 태평무, 가야금, 대금연주, 장구춤, 경기민요, 부채춤 등 국악해설과 함께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아름다운 의상, 매혹적인 대금 소리, 흥겨운 경기민요에 취했다.

신매초, 학교보건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대구 신매초등학교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학교보건교육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신매초에서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자기건강관리 능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지난 2년 동안 학교보건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여건 조성, 학생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과 및 재량활동을 통한 보건교육과 학교 방송을 활용한 교육, 외부강사 초빙, 보건 소식지 발행, 줄넘기 인증제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매동초, 11~12월 방과후 환경화학교실 운영

대구 매동초등학교는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운영하는 2009 `초등학생 방과 후 환경화학교실’시범학교로 선정돼 11월, 12월에 방과 후 환경화학교실을 운영한다.

11월의 교육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학교 과학실에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12월에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수질, 대기, 토양, 식품의 4개 분야로 화학물질의 실태를 알게하고 생활 속에서 행동을 교정할 뿐 아니라 유해화학물질들이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범어초, 1인1책 쓰기책으로 엮어

대구 범어초등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읽고 쓰는 힘을 길러 미래의 꿈을 키우자’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 370여명 모두가 1인 1책 쓰기를 하고 있다.

3월 학기초부터 학년성에 맞게 독후 감상문 쓰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독서 일기쓰기, 뒷 이야기 상상해 쓰기, 독서 달력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후 표현록을 작성한 내용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신종플루 관계로 학부모 초대는 없었지만 각자의 책을 교실 복도와, 학교 화단에 전시해 놓고 개인별 혹은 학반별로 친구의 작품을 읽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구미 도산초, 사이버가정학습 운영보고회

구미 도산초등학교는 지난 4일 도내 사이버가정학습 담당 교사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사이버가정학습 운영을 통한 기본학력 정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사이버가정학습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식 토의 방법으로 김상수 전 경북교육연구원장이 사이버가정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마태호 안동 서부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의 사회로 회원들 간 의견을 개진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산 정평초 '3블럭 학교도서관' 결과 보고회

경산 정평초등학교는 지난 4일 `3블럭 학교도서관 운영을 통한 책마당 새뚝이 기르기’ 라는 주제로 2년간 경상북도교육청지정 학교도서관 운영 시범학교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이 함께하는 3블럭 학교도서관 운영으로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교과 교육 과정 운영, 학생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가정,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3가지 중점 과제를 설정 운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관천초, 작품전시.학예발표회 축제 한마당

대구관천초등학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천 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관천 축제 한마당은 `작품 전시회’, `학예 발표회’로 나누어 개최하였는데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는 다양한 미술작품과 여러 가지 활동 결과물을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전시하였고, 방과 후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과 각 부서별 활동소개 코너를 마련하였다.

조암초,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대회

대구조암초등학교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학교에 있는 나무를 탐구하여 나무이름과 특성 등을 창의적으로 기록, 제작하는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희망하는 학생 중에서 방과 후 시간, 주말을 활용하여 부모님과 함께 학교 안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탐구 및 관찰한 후 창의적인 방법으로 나무이름표를 제작하는 대회이다.

교동초, 문화유산 교육활동...교동갤러리 전시

대구교동초등학교는 대구광역시 지정 문화유산 시범학교로 2008년부터 2년간 문화유산과 관련된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모아 교동 갤러리를 열었다.

특히 문화유산 교육을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교과 수업 및 학교 행사를 문화유산과 관련지어 운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각종 글, 그림, 만들기 등 문화유산과 관련된 훌륭한 작품들도 많이 제작되어 교동 갤러리를 통해 전시하기로 했다.

교동 갤러리에는 어머니 동호회`풀꽃사랑 동호회’에서 준비한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야생화 및 화초를 항아리나 기와 조각에 심어 마련한 작품을 교동 갤러리에 전시, 학생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영덕 영해초, 다문화 이해.유아교육 보고회

영덕 영해초등학교는 지난 6일 담당 장학관 및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공동체 의식 기르기’ 및 `조형활동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신나는 종일반 운영’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정책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와 교육청 지정 유아교육 시범 유치원 운영 보고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다문화 관련 학습지, 교육 개발 자료, 재량 활동 수업 실적물 등을 전시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참가 교사와 학부모들이 다문화 교육 성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치원 역시 조형 활동 프로그램 결과물과 실적물을 전시했다.

김천시 조마초,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보고회

김천시 조마초등학교는 지난 6일,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기르기’란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조마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다문화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기르는데 노력해 왔다. 현재 조마초등학교 학구내에는 다문화가정이 24가구가 있으며, 조마초교에 재학 중인 다솜이는 초등학교 14명, 병설유치원 2명을 포함하여 모두 16명이다.

대남초 '샛별 학부모대학' 평생교육 운영

대구대남초등학교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샛별 학부모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 원어민이 지도하는 생활영어, 컴퓨터 자격반, 요가,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예쁜 글씨POP, 핸드페인팅, 퀼트 공예, 간병사 자격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대남초등학교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2007학년도부터 시작되어 점점 활성화되어 그 프로그램 수도 많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졌다. 학부모들의 배우는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구대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평생교육의 기지’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교육성취 수준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핵심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범물초, 예절.친절 실천사례 보고회

대구범물초등학교는 예절 친절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예절 친절실천사례발표대회를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매월 학반별로 한 명씩의 우수 학생을 선발한 후 그 중에서 학년별 한 명의 학생을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하고 아침 방송 시간을 통하여 자신의 실천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월별 실천 덕목을 정하여 한 달 간 실천하게 한 후 실천한 사례를 기록하고 우수한 실천 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예절 친절 행동 중에서 부족한 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 실천 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예절행동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시지초, 학생꿈 키우는 '시지축제'

대구시지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생과 교사가 그 동안 함께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며 꿈을 펼치는 시지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 열렸던 예술 경연 대회 출품작 및 방과후학교 운영 결과물을 전시하는 작품 전시회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키워 온 소질과 재능을 발휘하는 학급 학예회로 이루어졌다.

대성초, 문예창작.미술대회 작품전시회

대구대성초등학교는 지난 10월31일 복도와 운동장에서 학생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학생 각자의 소질과 기능을 발굴하여 특기를 신장시키고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9일에 개최한 대성 문예 창작 및 미술대회를 바탕으로 추진하였으며 전학생이 한가지 이상의 분야에 참여하도록 했다.


과학 이야기

모세의 기적(밀물과 썰물)

`모세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기는 장면은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단지 자연 현상의 하나에 불과하다.

하지만 홍해는 낮은 곳도 깊이가 10m가 넘는데 어떻게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건너갈 수 있었을까?

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홍해 가운데에서도 수에즈 운하 부근은 상대적으로 깊이가 얕다고 한다. 운하를 만들면서 깊게 팠기 때문에 10m 이상이 되었지만 모세가 살던 시절에는 수심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또한 운하 부근의 양쪽 해안 사이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서 어떤 곳은 2km밖에 안되며 걸어서 건너가도 20분 정도 밖에는 안 걸린다.

유대인의 지도자인 모세는 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시기와 양쪽 해안의 거리가 짧은 곳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가장 적합한 날, 가장 가까이 건널 수 있는 지점에서 홍해를 건너도록 사람들을 인도했을 것이다. 이들 유대인들은 추격해 오던 이집트 병사들이 홍해에 들어서자 밀물이 닥쳐와 물에 갇히고 말았다. 그 오랜 옛날에도 한 집단의 지도자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자연 현상을 열심히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학적 태도가 필수 요소였던 것이다.

한국에서도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진도 앞 바다의 회동 영등살이란 곳으로, 이곳은 해마다 회동과 모도 사이에 2.8km의 바닷길이 열린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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